[비밀의 화원] -

P135 “난 살이 찌고 있어, 힘도 더 세지고 있고, 전에는 늘 피곤했는데 이제는 땅을 파도 하나도 안 피곤해. 땅을 파헤칠…

[줍는 순간] -안희연-

안희연 시인의 이번 책은 여행 에세이다. 여행은 그녀의 삶에 있어 절대적이라 할 만큼 큰 파이를 차지해왔다. 시인은 여행지…

[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] -강보라-

강보라 작가가 제16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'바우어의 정원'을 비롯해 총 7편의 단편을 …

[치유의 빛] -강화길-

누구나 크든 작든 트라우마를 가진 적이 있거나 현재 가지고 있다. 어떤 이는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또 어떤 이는…

[사나운 애착] - 비비언 고닉 -

내가 읽은 비비언 고닉의 첫 번째 책은 '끝나지 않은 일'이었다. 그 책은 '다시 읽기'에 대한 책이었고 이번에 읽은 '사나…

[혼모노] -성해나-

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하필 '혼모노'를 읽지 않았고, 2025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'길티클럽: 호랑이 만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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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책 어때!
 

제16회 젋은작가상 수상작품집


얼마 전 경주에 갔을 때 읽었던 책이다.
내가 매우 좋아하는 백온유 작가가 '반의 반의 반'으로 대상을 받았다.
그러나 솔직히 나의 원픽은 강보라 작가의 '바우어의 정원'이었고,
가장 관심이 가는 작가는 '길티클럽-호랑이 만지기'의 성해나 작가였다.
성해나 작가의 소설집  '혼모노'  빨리 읽고 싶다....
유튜브 채널 '밀리의 서재'에 이번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들 중
백온유, 성혜령, 현호정님이 나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.
추천 ****(별4개)
    • 책읽는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도 인기 책은 항상 대출이 힘드네요ㅎㅎ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~~
    • 해마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놓치지 않고 찾아 읽는 언니가 멋져요~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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